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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원룸·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 부여

송고시간2020-09-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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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전경
관악구청 전경

[서울 관악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다가구주택과 원룸에 동·층·호수를 포함한 상세 주소를 부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상세 주소는 개별 가구를 구분할 수 있는 주소다. 공동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은 건축물대장에 동·층·호수가 기재되지만, 다가구주택 등은 그렇지 않아 우편물 수령이나 응급상황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상세 주소를 받으면 다가구주택과 원룸 거주자도 동·층·호수를 주민등록 등에 올릴 수 있게 된다.

구는 건물주 신청을 받거나 직접 현장 조사를 거쳐 직권으로 상세 주소를 부여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다른 지역보다 원룸, 다가구주택이 많아 상세 주소 부여로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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