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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중앙시장 비대면 명절 장보기로 매출 20∼30% 신장

송고시간2020-09-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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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밴드서 250개 점포 물품 소개

문경중앙시장 비대면 장보기
문경중앙시장 비대면 장보기

[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문경 중앙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해 20∼30% 매출 신장을 보인다.

25일 문경시와 중앙시장상인회에 따르면 네이버 밴드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가정으로 배송하는 온라인 서비스 체제를 지난해 말 구축했다.

최근까지 하루 평균 80여만원 배송 매출을 올리다가 추석 명절 장보기 서비스를 한 2주 전부터 100만원을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시민이 안방에서 SNS로 장을 보는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네이버 밴드에서 '문경중앙시장'을 검색하면 모든 상품을 볼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할 수 있다.

장보기 구매비용이 3만원 이상이고 점촌동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무료 배송해 주고, 3만원 이하 또는 점촌동 이외 지역에는 소비자가 택배비 3천∼5천원을 부담해야 한다.

문경 중앙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도 운영한다.

문경시는 중앙시장 비대면 배송서비스가 정착되면 문경시장, 가은시장, 점촌시장 등에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원현 문경 중앙시장상인회장은 "중앙시장의 250여개 점포는 추석 제사용품과 선물세트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며 "배송사업단이 소비자 안방까지 물품을 배송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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