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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보다 2.5배 높은 고원도시 태백에서도 사과 재배

송고시간2020-09-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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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천상애'로 2천㎏ 출하…"당도 높고 아삭아삭"

태백 사과 '천상애'
태백 사과 '천상애'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태백시농업기술센터가 고랭지 배추 대체작목으로 육성하는 사과가 출하됐다.

이번에 출하한 사과는 중생종 2천㎏이다.

태백 사과는 상품명 '천상애'로 전량 E·LAND와 납품 계약을 했다.

4년 전인 2016년부터 사과 재배에 본격적으로 나선 태백시농업기술센터는 재배면적을 현재 18㏊에서 2025년에는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태백에서 사과가 처음 재배된 시기는 2008년이다.

당시 태백에서의 사과 재배는 주목을 받았다.

태백은 서울 남산보다 해발 고도가 2.5배 높은 고원도시로 한여름에도 시원한 지역이다.

일교차가 큰 태백에서 재배되는 사과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김석윤 태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5일 "재배면적 확대, 고급화 등을 통해 고랭지 배추를 대체하는 고소득 작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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