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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택시·전세버스 기사에 '2차 긴급 생계비' 5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0-09-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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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임실 택시들
대기하는 임실 택시들

[임실군 제공]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50만원씩 2차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2차 생계비는 추석 전까지 임실 사랑 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앞서 지난 5월에도 군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전세버스·화물 운수종사자들에게 1인당 80만원의 긴급 생계지원을 한 바 있다.

운수종사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임실군청 경제교통과(☎ 063-640-2571에 제출하면 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과 장기화로 운수업계가 눈에 띄게 위축되고 있어 걱정"이라며 "이번 긴급 지원이 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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