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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맑고 '쾌청'…제주도 등 일부 지역서 빗방울

송고시간2020-09-2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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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파란하늘
그림같은 파란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일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9시까지 5㎜ 내외의 비가 오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이날 아침까지, 전남은 늦은 오후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4도, 인천 15.8도, 수원 15.5도, 춘천 11.4도, 강릉 16.3도, 청주 15.1도, 대전 14.6도, 전주 15.6도, 광주 16.6도, 제주 19.2도, 대구 15.8도, 부산 18.0도, 울산 17.4도, 창원 17.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경상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남해 동부 해상과 동해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8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4.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4.0m, 서해 0.5∼1.5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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