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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클라우드 설계·개발 신입·경력사원 뽑는다

송고시간2020-09-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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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서비스IT기획, 플랫폼 설계·개발, IT서비스 개발 등 3개 부문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기아차가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선발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28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모빌리티서비스 정보기술(IT) 기획, 클라우드 플랫폼 설계·개발, 클라우드 IT서비스 개발 등 3개 부문의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 채용홈페이지 화면 캡처
현대차 채용홈페이지 화면 캡처

모집 직무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소프트웨어(S/W) 개발자, 품목관리자(PM) 등으로 채용 규모는 수십명 수준이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채용에 앞서 기존 ICT기술사업부 명칭을 클라우드기술사업부로 바꾸고, 사업부 산하를 카클라우드서비스개발실과 클라우드아키텍처실, 카클라우드플랫폼개발센터 등 3개 조직으로 재편성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자는 취지다.

현대·기아차는 사내 개발 중심 문화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갖추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고도화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클라우드 기술 관련 우수 인재 채용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작년 10월 출범한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디벨로퍼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커넥티비티, 모빌리티,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사업의 상당 부분을 자체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해 관련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미래 사업 역량 확보를 위한 핵심 인재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릴 것"이라며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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