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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장마·태풍에 지난 여름 부산 해수욕장 방문객 60%↓

송고시간2020-09-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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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예약제 도입 (PG)
해수욕장 예약제 도입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코로나19와 긴 장마, 태풍 등의 영향으로 올해 여름 부산을 찾은 피서객이 6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28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2020년 해수욕장 운영 평가보고회를 연다.

올해 여름 부산 공설 해수욕장 이용객은 1천474만명으로 지난해 이용객(3천695만명)과 비교하면 60% 감소했다.

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긴 장마, 태풍과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피서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유관기관과 상인, 민간단체 등과 협조해 코로나19 상황 단계별로 방역 대책을 시행해 모범적으로 해수욕장을 운영했다고 자평했다.

부산시는 전국 처음으로 해수욕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백사장은 물론 인근 공원까지 야간 취식 제한 집합제한 명령을 시행했다.

파라솔 현장 예약제와 해수욕장 거리 두기를 시행했고, 해수욕장과 인근 상가까지 방역 캠페인을 했다.

시는 8월 31까지 해수욕장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라 8월 21일 0시 공설 해수욕장 7곳을 조기 폐장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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