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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예능가, 라면에 빠지다

송고시간2020-09-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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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볼빨간 라면연구소' SBS '라면 당기는 시간' 편성

볼빨간 라면연구소
볼빨간 라면연구소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김정진 기자 = 올 추석 연휴 예능가 테마로 '라면'이 떠오른다.

먼저 MBC TV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라면을 소재로 한 추석 파일럿 예능 '볼빨간 라면연구소'를 방송한다.

'볼빨간 라면연구소'는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기발한 라면 레시피를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가 MC로 활약할 예정이며, 여기에 국내 유명 식품기업인 오뚜기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까지 합류해 기대감을 더한다.

깐깐한 입맛으로 유명한 서장훈은 촬영 내내 냉정하게 라면 레시피를 평가했으며, 소셜미디어에 요리 실력을 뽐내온 성시경은 요리 연구가 뺨치는 질문들로 도전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몸 관리 때문에 평소 라면을 즐기지 않는다던 김종국은 쉴 새 없이 라면을 흡입해 웃음을 안겼고, 함연지는 첫 MC 도전에도 자연스러운 예능감을 발휘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볼빨간 라면연구소'는 오늘 밤 10시 40분 1부, 30일 오후 8시 10분 2부 방송한다.

SBS TV는 '대국민 공유 레시피, 라면 당기는 시간'을 30일과 10월 1일 오후 6시 40분에 편성했다.

'라면 당기는 시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동네 분식집을 위해 연예인들이 최고의 라면 레시피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승자의 레시피는 분식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종면'이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면을 좋아하는 방송인 김종민과 '셀프 레시피의 달인' 박기웅, 넉살과 강남 등 4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 최고의 라면을 만들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SNS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전수한 다양한 레시피와 '꿀팁'들도 경연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성규와 붐이 진행과 더불어 각 팀의 팀장을 맡고, 오마이걸 승희와 비니가 지원 사격에 나선다.

심사위원으로는 전 청와대 대통령 전담 셰프 강영석, '수미네 반찬'으로 대한민국 대표 엄마 손맛이 된 김수미, 정호영 셰프, 김윤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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