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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옵티머스 투자자에게 원금 20% 추가 지급

송고시간2020-09-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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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 (PG)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 (PG)

[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에게 투자원금의 20%를 추가로 선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월 환매 중단된 펀드와 함께 아직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펀드의 고객에게도 투자 원금의 70%를 미리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이로써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옵티머스 펀드에 가입했다가 원금을 돌려받지 못한 투자자들은 원금의 90%를 받게 됐다.

나머지 10%는 추후 회수되는 자산을 현금화해 원금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고객이 상환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책임 있는 회사로서 향후에도 금융상품의 공급이나 판매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고 설명한 옵티머스운용 펀드들은 지난 6월 잇따라 환매가 중단되면서 현재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등 관계자들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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