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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피격 사망' 공무원 수색에 민간어선 130여척도 힘 보태

송고시간2020-09-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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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해상서 조업과 병행하며 수색 참여

'실종 공무원' 수색 중인 해양경찰
'실종 공무원' 수색 중인 해양경찰

(인천=연합뉴스) 26일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이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A(47)씨의 시신과 소지품을 찾는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020.9.26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oodluck@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는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후 북한군에 피격·사망한 공무원 A씨(47)를 수색하는 데 민간 어선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서해5도 해상 인근에서 조업 중인 130여 척의 어선이 조업 활동을 병행하면서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어민들은 평소 어업지도선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조업 시기임에도 수색에 함께 나서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성어기임에도 실종자 수색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해수부도 해경과 협력해 어업지도선을 추가 투입하는 등 집중 수색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 목포 소재 서해어업관리단 소속인 A씨는 연평도에서 어업지도 업무를 하던 중인 지난 21일 실종됐다. 이후 북한 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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