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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수해 입은 구례 5일시장 점포 간판 새단장

송고시간2020-09-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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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IBK기업은행[024110]은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통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전남 구례 5일시장에 있는 157개 점포의 전면 간판과 차양막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제작해 교체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IBK희망디자인'은 기업은행 디자인경영팀의 재능 기부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간판 등을 무료로 디자인·제작해주고 골목 상권의 환경을 정비해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기업은행이 구례 5일 시장의 새 출발을 기원하기 위해 연 행사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 이을재 구례 5일시장 상인회장, 김순호 구례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윤 행장은 명절을 앞두고 호남 소재 영업점 직원과 함께 나눌 과일을 직접 구입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을 철저히 한 가운데 열렸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례 5일시장 찾은 윤종원 기업은행장
구례 5일시장 찾은 윤종원 기업은행장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28일 'IBK희망디자인' 사업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전남 구례 5일시장에서 과일을 구입하기 전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9.28. [기업은행 제공]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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