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정우재 결승골' 제주, 전남 2-0 잡고 이틀 만에 선두 탈환

송고시간2020-09-28 20:59

댓글

수원FC에 승점 2점 차 앞서

선제 결승골 넣은 제주 정우재
선제 결승골 넣은 제주 정우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FC로부터 선두 자리를 빼앗았다.

제주는 28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0으로 이겼다.

21라운드 경기를 가장 마지막에 치른 제주는 승점 44점을 쌓아 '다이렉트 승격' 경쟁 상대인 수원FC(승점 42)로부터 선두 자리를 이틀 만에 탈환했다.

제주는 무패 행진을 10경기(7승 3무)째 이어갔다.

승점 29인 전남은 그대로 5위에 머물렀다.

후반 15분까지 슈팅 수가 양 팀을 합쳐 3개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수비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전남이 먼저 후반 8분 이종호를 빼고 발재간과 스피드가 좋은 에르난데스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선제 득점은 후반 중반부터 공격수 류승우를 앞세워 공격의 고삐를 죄기 시작한 제주의 차지였다.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아크 오른쪽으로 흘러나온 공을 정우재가 오른발로 강하게 슈팅해 골대 오른쪽에 꽂았다.

제주는 8분 뒤 안현범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김현욱으로부터 파울을 유도해내며 한 번 더 웃었다.

후반 33분 직접 키커로 나선 류승우의 슈팅을 전남 골키퍼 박준혁이 쳐냈으나 튀어나온 공을 공민현이 재차 슈팅해 2-0을 만들었다.

ahs@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