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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선 출국길 6개월만에…부산∼칭다오 운항 재개

송고시간2020-09-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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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해당 노선 233일만에 운항 재개…입국은 인천공항으로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

[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김해공항에 6개월 만에 정기편 국제선 비행기가 이륙한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 1회 운항하는 부산∼칭다오노선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5분께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칭다오에 오전 11시 35분에 도착한다.

이번 정기편 항공기 운항 재개는 방역 당국이 올해 4월 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에 입국 금지 조처를 내린 지 6개월 만이다.

에어부산이 부산∼칭다오 노선을 운항 중단한 지는 233일 만이다.

다만 방역 당국의 인천공항 입국 일원화 조처로 해당 항공편은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에 들른 뒤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입국을 진행한다.

중국 칭다오는 동남권 기업의 공장과 해외 사무소가 많고 한국 유학생도 많은 도시라 지역 기업인들과 유학생 교통 편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에어부산은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 수준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해 예약을 받는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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