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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위, 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적격' 의견

송고시간2020-09-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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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하는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선서하는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가 28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간담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0.9.28 kjunho@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김재혁(60)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가 대전시의회 인사청문을 통과했다.

시의회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는 29일 김 내정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간담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위는 경과보고서를 권중순 시의회 의장을 통해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특위는 "후보자 도덕성과 가치관, 공직관에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복리 향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능을 확대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사 사장으로 임명될 경우 당면 사업인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정상화 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공적 기능을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대전시의회는 전날 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를 열어 직무수행 능력, 도덕성, 가치관 등을 검증했다.

국정원 출신인 김 내정자는 대전시 정무부시장으로 1년가량 일한 뒤 공사 사장 공모에 참여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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