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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대전지부 "학생 수 줄여 대면 수업 늘려야"

송고시간2020-09-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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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

[전교조 대전지부 홈페이지 캡처]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 서명운동을 하는 가운데 전교조 대전지부가 29일 학급당 학생 수 감축으로 대면 수업 비중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대전의 일반고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3.3명이나 과학고는 학급당 15명"이라며 "등교수업을 계속해 온 과학고의 대면 수업률이 중요한 지표라는 사실이 입증된 만큼 학급당 학생 수 감축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당장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일 수 없다면, 오전·오후반 편성 등을 통해서라도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등교수업을 늘릴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만 쳐다보지 말고, 전면 등교와 대면 수업을 확대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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