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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134경기 연속 득점' 행진, 역대 부문 2위로 올라서

송고시간2020-09-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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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기록까지 14경기 남아…팀 타율·득점·홈런·타점도 1위

NC, 한화에 5-4 승리
NC, 한화에 5-4 승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연속 득점 행진이 역대 2위로 올라섰다.

NC는 KBO리그 역대 최장 연속 득점과 사상 첫 시즌 전 경기 득점 기록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

NC는 지난 27일 5-4로 승리한 대전 한화 이글스전까지 올 시즌 116경기를 치렀고, 매 경기 득점했다.

71승 3무 42패를 기록했는데, 지거나 비긴 경기에서도 득점은 빠트리지 않았다.

NC 연속 득점은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9월 6일 창원 한화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NC는 134경기 연속으로 득점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기존 공동 2위(132경기)를 달리던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를 공동 3위로 끌어내렸다.

삼성은 2001년 5월 11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2002년 5월 9일 SK전까지, SK는 2008년 6월 29일 문학 한화전부터 2009년 7월 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132경기 연속으로 득점했다.

NC가 앞으로 14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이어나간다면 이 부문 역대 공동 1위에 오른다.

현재 이 부문 최장 기록은 현대 유니콘스가 보유하고 있다.

현대는 2000년 5월 10일 잠실 LG전부터 2001년 5월 25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까지 1년이 넘는 기간에 148경기에서 연속으로 득점했다.

NC가 올해 남은 정규시즌 28경기에서 모두 득점한다면 한 시즌 전 경기 득점이라는 새 기록을 작성한다.

팀 타율 1위(0.293), 팀 득점 1위(730점), 팀 홈런 1위(150홈런), 팀 타점 1위(694점) 등 NC의 올 시즌 위력적인 타격 지표가 연속 득점 기록의 원동력을 보여준다.

지난 5월 13일부터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NC가 연속 득점 대기록 달성과 함께 한국시리즈 직행과 창단 첫 우승까지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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