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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K-방역 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돕는다

송고시간2020-09-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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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국제조달시장 진출 돕는 설명회 개최
코이카, 국제조달시장 진출 돕는 설명회 개최

코이카는 28일 우리 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와 협력해 온라인 조달설명회를 열었다.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와 협력해 1천800만 달러의 코로나19 방역품 조달 시장 등 다양한 국제조달시장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이카는 정부가 추진하는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의 하나로 지난달 UNOPS와 협력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 등에 1천800만(211억원) 달러 규모의 방역·의료물자 지원사업에 국내 기업을 참가시킨다.

또 우리 기업의 유엔조달시장 입찰 참여를 위한 진입 장벽도 낮춘다.

유엔기구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조달 플랫폼인 유엔글로벌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한 우리 기업은 2천356개이지만 조달시장 규모와 등록 기업 수 대비 수준 건수는 낮은 상황이다.

유엔은 긴급조달 시 장기계약을 체결한 소수 기업만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는데 유엔과 거래 실적이 없는 기업도 입찰에 참여하도록 코이카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28일에는 온라인 조달설명회도 열었다.

박재신 코이카 사업전략아시아본부이사는 "K-방역이 국제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지금이야말로 비대면과 의료 방역 등의 개발협력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을 늘릴 기회"라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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