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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풍·덕수·함덕리 3개 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입상'

송고시간2020-09-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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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지역 마을 3곳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상했다.

제주 서우봉에서 바라본 함덕과 한라산
제주 서우봉에서 바라본 함덕과 한라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29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성산읍 신풍리가 소득·체험 분야에서 동상을, 안덕면 덕수리가 문화·복지 분야에서 동상을 받았다.

또 조천읍 함덕리는 경관·환경 분야에서 입선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전국 시·군 농촌 만들기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등 마을 만들기 3개 분야, 농촌 만들기 2개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전국 2천108개 마을이 참가해 본선에는 28개 마을이 진출했다.

신풍리는 소득·체험 분야에서 어멍아방잔치마을 사업 성과를, 덕수리는 문화·복지 분야에서 불미 공예와 마을 고유 문화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덕리는 환경파괴 문제 극복을 위한 마을주민의 환경 보전 활동과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들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동상 상금 1천500만원, 입선 상금 1천만원을 각각 받았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주민이 주인이 되고 마을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행복농촌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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