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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단기예산안에 서명…대선전 '셧다운' 피해

송고시간2020-10-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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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덜루스에서 유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30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덜루스에서 유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중지)을 막기 위한 단기예산안에 서명했다.

전날 상원에서 찬성 84표, 반대 10표로 가결된 단기예산안이 승인되면서 연방정부는 12월 11일까지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고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연방정부 회계연도는 10월 1일부터 새로 시작되기 때문에 이번 단기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셧다운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번 단기예산안 통과로 오는 11월 3일 대선에 이어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의 셧다운을 피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예산은 고속도로 운영, 홍수보험, 저소득층 의료보장제도, 메디케어 파트 B(병원 통원치료 보험) 등에 쓰이게 된다.

예산 규모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예산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한 농가 지원방안과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추진한 80억달러(약 9조3천520억원) 규모의 결식아동·가구 지원방안도 포함돼 있다.

앞서 하원은 지난 22일 단기예산안을 찬성 359표, 반대 57표로 통과시켰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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