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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5일만에 600명 넘어…여행장려 전국 확대

송고시간2020-10-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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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지난달 30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상업지구인 긴자(銀座)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0.10.1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지난달 30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상업지구인 긴자(銀座)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0.10.1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1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 현재 637명이 새로 파악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에 이어 5일 만에 600명을 넘었다.

누적 확진자는 8만5천4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8명 늘어 1천596명이 됐다.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는 이날 확진자 235명이 새로 보고됐다.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감을 반복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이날 국내 여행 장려 정책인 '고투 트래블'(Go To Travel)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그동안은 도쿄의 감염 확산이 심각하다며 도쿄를 목적지로 하거나 도쿄에서 출발하는 경우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1일부터 도쿄에 대해서도 여행 대금 일부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여행을 장려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도 나오는 가운데 향후 감염 확산 추이가 주목된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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