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프랑스서 경비행기 2대 공중충돌…탑승자 5명 모두 사망

송고시간2020-10-11 11:10

댓글
경비행기 추락 현장
경비행기 추락 현장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10일(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께 프랑스 중서부 투르시 상공에서 경비행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경비행기에는 각각 2명과 3명 등 5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숨졌다.

충돌한 경비행기 가운데 한 대는 투르시 남동쪽 46㎞ 떨어진 한 마을 주택 담장에, 또 다른 한 대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각각 추락했다.

추락 뒤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었다.

피해자의 신원이나 충돌 원인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비행기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니다.

프랑스에서는 1998년 퀴베롱만 인근 상공에서 경비행기 2대가 충돌해 15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jkhan@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