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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대표 관광지 남망산 공원 '빛의 정원'으로 재탄생

송고시간2020-10-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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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활용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시 구현

빛의 캠퍼스로 변한 통영 남망산 공원 시민문화회관
빛의 캠퍼스로 변한 통영 남망산 공원 시민문화회관

[촬영=이정훈 기자]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남해안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경남 통영시가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다시 태어났다.

통영 대표 관광지인 남망산 공원을 '빛의 정원'으로 만드는 '남망산 디지털 파크'(디피랑)가 16일 저녁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피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다.

디피랑은 벽화마을로 유명한 통영 동피랑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남망산 공원에 재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통영시는 2019년부터 60억원을 들여 이 사업을 추진했다.

지방공기업 통영관광개발공사사 위탁 운영한다.

통영 디피랑 디지털 산책로
통영 디피랑 디지털 산책로

[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망산 공원은 시민문화회관, 조각공원이 있으면서 시가지와 육지 쪽으로 움푹 들어온 항구인 '강구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연중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다.

남망산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통영 시가지 야경도 일품이다.

통영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가 지면 남망산 공원 자체가 '빛의 정원'이 되도록 꾸몄다.

시민문화회관 벽면은 건물 벽면에 영상을 투사해 보여주는 미디어 파사드 기술을 활용해 거대한 '빛의 캠퍼스'로 바뀐다.

남망산 공원 산책로 1.5㎞는 홀로그램, 프로젝션 맵핑 등 각종 디지털 조명기술을 활용해 반짝이는 숲, 신비한 폭포 등 15개 테마가 있는 산책로로 거듭난다.

디지털 산책로는 유료로 운영한다.

통영 디피랑 디지털 산책로
통영 디피랑 디지털 산책로

[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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