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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막자" 단풍철 충남 도립공원 3곳 탐방 제한

송고시간2020-10-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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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내 천장호 출렁다리 찾은 관광객
칠갑산 내 천장호 출렁다리 찾은 관광객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풍철인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덕산, 칠갑산, 대둔산 도립공원의 단체 탐방을 제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야외가 실내보다 안전하다는 인식으로 단풍철 등산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주차장 이용을 통제해 단체 탐방을 제한하는 한편 도립공원 내 탐방로 31곳 중 11곳의 입산을 통제할 계획이다.

탐방객을 대상으로 입산 전 발열을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대둔산 도립공원
대둔산 도립공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탐방로 입구와 주차장에 단체 탐방 자제 현수막을 게시하고, 개방한 탐방로 모든 구간의 다목적 위치 표지판에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깃발도 설치한다.

이태윤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을 정취를 비대면으로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단풍놀이를 위해 도립공원을 찾을 경우 가족 등 소규모 단위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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