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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오남읍 주민 1명 양성 판정…확진자 접촉

송고시간2020-10-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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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18일 오남읍에 사는 2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확진된 오남읍 일가족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동선으로 확인된 어린이집, 초등학교, 학원 두 곳, 음식점, 병원 등과 관련해 229명의 명단을 확보, 검사하고 있다.

이 중 125명에 대한 결과가 먼저 나와 A씨가 확진됐으며 124명은 음성 판정됐다. 나머지 104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재난 문자를 보내 "지난 1∼15일 음식점 '우대감돈장군' 방문자 중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중앙방역대책본부 권고에 따라 확진자 번호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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