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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출근길…전국 대부분 일교차 10도 이상

송고시간2020-10-1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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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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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6도, 인천 12.8도, 수원 8.1도, 춘천 7.6도, 강릉 12.7도, 청주 8.8도, 대전 7.6도, 전주 8.3도, 광주 10.2도, 제주 14.7도, 대구 8도, 부산 14도, 울산 11.3도, 창원 12.2도 등이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특히 경기 동부, 강원 내륙, 전북 동부 내륙, 경남 북서부 내륙은 5도 안팎을 나타내는 등 쌀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3도의 분포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서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 서해안과 내륙 지역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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