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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소환' 직면 온주현 김제시의장 의원직 사퇴…"책임지겠다"

송고시간2020-10-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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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의장 주민소환 기자회견
김제시의회 의장 주민소환 기자회견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동료의원 간 불륜 스캔들과 의회 파행 운영 등으로 주민 소환 투표에 직면한 온주현 전북 김제시의회 의장이 19일 의원직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온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시의원 간에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과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둘러싼 의회 파행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의 갈등이 심화하는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일련의 문제에 대한 책임은 의회 수장이었던 저에게 물어달라"며 "의원직 사퇴로 김제시의회가 다시 도약하고, 시민들도 서로 간의 갈등을 끝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제 지역 시민단체들은 '온 의장이 남녀의원 간 불륜 의혹과 의회 본회의장에서의 막말 및 난동 사건, 의장단 선거와 관련된 갈등 및 대립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돼 있다'며 지난 8월 주민소환 운동에 들어갔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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