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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환경교육도시'에 부산·충남·수원·성남 선정

송고시간2020-10-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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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이 되는 환경교육 롤모델 개발

'환경교육이 미래세대의 등불'
'환경교육이 미래세대의 등불'

(서울=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이 9일 오후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된 '기후 위기·환경재난시대, 학교 환경교육 비상 선언식'에서 학교 환경교육이 미래세대의 등불이 된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참석자들과 함께 기관 로고가 새겨진 등을 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7.9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는 국내 첫 '환경교육도시'로 광역지자체 2곳(충남·부산)과 기초지자체 2곳(수원시·성남시)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교육도시'는 지역 구성원의 참여와 협력으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모범이 되는 환경교육의 롤모델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환경교육시설 설치·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에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처음 시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7곳의 지자체가 참여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조례, 전담부서, 시설 등 환경교육 기반을 잘 갖추고 있고, 기관장의 관심과 의지가 탁월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 이들 지자체는 환경교육도시를 자체 선언하는 등 환경교육을 위한 노력과 역량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해당 지자체 4곳에 환경교육도시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우수 환경교육의 본보기가 다른 지역으로 널리 퍼져 지역환경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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