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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23일까지 제주 정수장 전수조사

송고시간2020-10-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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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발견된 수돗물 유충
제주에서 발견된 수돗물 유충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주지역 모든 정수장을 대상으로 수돗물 유충 확산 방지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충이 발견된 강정정수장을 포함해 17개 정수장을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합동으로 점검한다.

강정정수장과 유사한 공정과 지표수를 활용해 유충 발견이 우려되는 정수장은 5곳으로 추정된다.

해당 정수장들의 정밀 점검은 이날 안으로 마칠 계획이다.

지하수를 수원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공법으로 운영 중인 그 밖의 정수장은 23일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영산강환경청은 관계 기관과 5개 팀 76명으로 제주 수돗물 유충 발생 대응반을 꾸려 원인 파악, 발생원 차단 활동을 이어간다.

류연기 청장이 당분간 제주에 상주하며 현장 업무를 지휘한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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