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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유치원·초·중·고 내달 2일부터 전면 등교

송고시간2020-10-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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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과밀 58개교는 3분의 2 등교수업 유지

오전 오후반 운영하는 부암초등학교 등하굣길
오전 오후반 운영하는 부암초등학교 등하굣길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교실 밀집도를 낮추고자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등교하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초등학교. 2020.10.19 kangdcc@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1월 2일부터 과대 학교와 과밀 학급을 제외한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전면 등교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된 데다 학교에서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

각급 학교는 방역과 급식 등 전면 등교에 필요한 준비 기간을 거쳐 11월 2일부터 전면 등교가 가능해진다.

방역 대책 마련과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등 준비를 마친 학교는 그 이전이라도 전면 등교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과대 학교(1천명 초과)와 과밀 학급(30명 초과)은 현재와 같이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한 상태에서 등교수업을 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부산지역 과대·과밀 학교는 58개교다.

이중 과대 학교이자 과밀 학급 보유 학교는 15개교, 과대 학교는 15개교, 과밀학급 보유 학교는 28개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에서 전면 등교수업을 하기 위해선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민주적 의견수렴을 거치고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한 후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지역 학교는 지난 19일부터 초등학교 1·2학년과 특수학교, 소규모 학교(유치원 60명 이하, 초·중·고 300명 내외)에 대해 매일 등교를 하고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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