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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화상형제 비보에 "어른으로서 가슴 미어진다"

송고시간2020-10-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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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모 있을지 몰라도 가난한 아이들은 없어야"

아직 조문객 없는 인천 화재 형제 동생 빈소
아직 조문객 없는 인천 화재 형제 동생 빈소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지난달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부상한 A(8)군이 치료 중 숨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군의 빈소 출입문이 잠시 닫혀 있다. 2020.10.22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보호자가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여 점심을 먹으려다 불이 나 중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 중 동생이 숨진 데 대해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지 못한 어른으로서 가슴이 미어진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이다"라며 "가난한 부모는 있을지 몰라도 가난한 아이들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부모가 반대해도 아이들이 돌봄서비스에 참여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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