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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직위상실형' 송성환 전 의장 윤리특위 회부 추진

송고시간2020-10-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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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전경
전북도의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의회가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은 송성환 전 도의장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를 추진한다.

최찬욱 전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은 이르면 이달 안에 외부 인사 7명으로 구성된 '윤리·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에 송 전 의장의 사건을 상정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후 자문 결과에 따라 윤리특위를 소집할 방침이다.

윤리자문위의 자문은 구속력이 없다.

징계는 가장 수위가 낮은 경고부터 공개사과, 출석 정지, 제명이 있다.

최 위원장은 "동료 의원이 어떤 이유여서든지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아 도민께 송구하다"며 "판결문을 받는 대로 윤리자문위에 상정하겠다"고 말했다.

송 전 의장은 지난 21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천만원, 추징금 775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는다.

그는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던 2016년 9월 동유럽 연수를 주관한 여행사 대표로부터 2차례에 걸쳐 775만원(현금 650만원·1천 유로)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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