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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여성의 배려·포용 리더십, 난관 극복에 큰 힘"

송고시간2020-10-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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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대회 축사…"미래는 여성의 힘이 곧 국가경쟁력"

축사하는 정세균 총리
축사하는 정세균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여성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0.10.22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여성의 '배려와 포용의 리더십'이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난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서울시티클럽 그랜드홀에서 개최한 제55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여성이 위기 극복에 앞장서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원단체인 대한간호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여러분의 노력은 눈물이 날 만큼 고맙고 감동적"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서의 'K방역'은 여러분의 땀과 눈물이 만든 헌신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19는 여성에게 돌봄의 부담과 실직의 어려움을 안겨주었다"면서 "일자리 문제 등 단기 처방과 장기계획을 수립해 국민 생활 불안정을 최소화하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미래는 여성의 힘이 곧 국가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여성이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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