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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서 잣막걸리 팔아 4년간 장학금 4천570만원 적립

송고시간2020-10-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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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017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4년간 지역에서 잣막걸리 판매로 장학금 4천570만4천720원을 적립했다고 22일 밝혔다.

가평군은 2017년 2월 ㈜우리술과 잣막걸리 1병을 팔 때마다 장학금으로 20원을 1년간 적립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매년 연장됐고 2019년 10월에는 재협약을 통해 병당 적립금을 30원으로 늘렸다.

그 결과 2017년 1천147만4천260원, 2018년 1천150만원, 지난해 713만6천460원, 올해 1천559만4천원이 적립됐다.

적립금은 가평군 향토 인재육성 장학기금에 전달됐다.

가평군은 2024년까지 향토 인재육성 장학기금으로 3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215억원(71.7%)을 조성했으며 이 중 19억원은 2009년부터 학생 1천444명에게 지원했다. 또 서울에 대학생 장학관을 운영, 교육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가평군은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우리술과 5번째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우리술은 내년 9월 말까지 잣막걸리 1병을 팔 때마다 30원을 적립, 분기마다 장학기금에 기탁한다.

가평군-㈜우리술 장학기금 기탁 협약
가평군-㈜우리술 장학기금 기탁 협약

(가평=연합뉴스) 김성기(왼쪽 5번째) 경기 가평군수와 박성기(왼쪽 6번째) 우리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2일 장학기금 기탁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22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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