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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통시장 1천100여개 업소 식품안전관리 점검

송고시간2020-10-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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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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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전통시장 내 1천1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 관리 지도 점검과 교육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도·계몽·교육 등 실질적 지원 위주로 전통시장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자 기획됐다.

점검반은 10개 반 24명으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편성돼 운영된다.

대상 업소는 어패류 취급 업소, 채소류 및 과일 판매 업소, 조개젓 판매 업소, 칼국수 판매 업소 등 31개 지역 1천100여 개 업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 어패류 등 취급 업소의 냉장·냉동 진열 판매 시 적정 온도 준수 여부 ▲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 A형 간염 예방을 위한 조개젓 검사 명령제 이행 및 홍보 등이다.

또 ▲ 칼국수 판매 업소 등의 도마·용기류 위해성 조사 ▲ 식중독 예방 6가지 실천 요령 교육 및 홍보 ▲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홍보지 전달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홍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에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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