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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입국 20대 코로나19 확진…울산 159번째

송고시간2020-10-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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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KTX울산역에 설치된 해외 입국자를 위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등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월 1일 KTX울산역에 설치된 해외 입국자를 위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등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러시아에서 입국해 울산에 온 2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울주군에 거주하는 A씨가 울산 159번째 확진자가 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러시아에서 입국한 A씨는 오후 2시 45분께 KTX울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했고, 오후 11시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했다.

시는 A씨가 지냈던 거처를 방역하는 동시에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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