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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울산 칠석날 한마당' 개최…내용·인원 축소

송고시간2020-10-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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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울산 칠석날 한마당'의 헌다
'제19회 울산 칠석날 한마당'의 헌다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25일 울산 남구문화원에서 '제19회 울산 칠석날 한마당'이 열렸다. 2020.10.25 sjb@yna.co.kr (끝)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울산문화사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울산 칠석날 한마당'이 25일 울산 남구문화원 야외 공연장과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석(음력 7월 7일)을 맞아 세시풍속을 이으려는 울산문화사랑회와 지역 다도회 회원들 연례행사로 지난 8월 2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됐다가 이날 내용과 참석자를 줄여 열렸다.

행사는 팬플루트 공연, 옥황상제 헌다, 울산학춤, 칠석날 만남의 춤, 국악 순으로 이어졌다.

식전 공연으로 울산팬플룻사랑회가 '울산의 노래'를 주제로 울산큰애기, 울산아리랑, 동요 등을 아름다운 선율로 전했다.

이어 본행사로 예명다례원, 예정다례원, 한마음다례원, 한국차문화협회 울산지부, 울산다례원, 예다원 오성다도 연구회, 정련다례원 등 다도회 회원들이 옥황상제에게 차를 올리며 세상의 평온을 기원했다.

또 울산학춤보존회와 김영미무용단의 울산학춤, 김외섭 무용단의 칠석날 만남의 춤, 고인숙국악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제19회 울산 칠석날 한마당'의 신용균 씨 다도구 초대전
'제19회 울산 칠석날 한마당'의 신용균 씨 다도구 초대전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25일 울산 남구문화원에서 '제19회 울산 칠석날 한마당'이 열렸다. 신용균 씨의 다도구 초대전. 2020.10.25 sjb@yna.co.kr (끝)

문화원 갤러리에서는 중견 도예가 신용균(왕방요) 씨의 차도구 초대전이 열렸다.

신 씨는 연리문·진사·이도 찻사발과 다기 등 차도구는 물론 황금분청과 진사항아리 등 대형 항아리, 화병, 합, 대접, 주전자, 장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행사는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고려아연, 현대자동차,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LS니코동제련, 경동도시가스, 현대백화점, BNK경남은행, LG하우시스, 울산농협이 후원했다.

sj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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