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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영하 3도…강원 산지·내륙 출근길 '쌀쌀'

송고시간2020-10-2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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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건조주의보 속 산불 등 화재 예방 당부

아침 추위에 핀 서리꽃
아침 추위에 핀 서리꽃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6일 강원지역은 대관령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산지와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3도, 홍천 서석 영하 2.9도, 양구 해안 2.7도, 철원 김화 영하 1.3도, 양구 영하 0.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8∼19도, 산지 15∼18도, 동해안 18∼20도 분포를 보이겠다.

27일까지 산지와 내륙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일부 강원내륙과 산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륙과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일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가을철 수확 시기에 농작물 피해 대비가 필요하다.

영서내륙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영동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안과 산지, 태백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서 내륙도 점차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단풍철 등산객 방문이 많은 주요 산지는 화재에 매우 취약하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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