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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 암각화 가치는' 울산암각화박물관 30일 학술대회

송고시간2020-10-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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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이달 13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천 국보 반구대암각화를 현장 방문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배현진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이달 13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천 국보 반구대암각화를 현장 방문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배현진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30일 동구 현대라한호텔 연회홀에서 '천전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산시와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천전리 암각화의 가치와 의의'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선사시대 문양에 대해 이하우 울산대 교수와 김권구 계명대 교수가, 역사시대 세선화와 명문에 대해 하일식 연세대 교수와 전호태 울산대 교수 등이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동북아·유라시아 지역의 문양과 천전리 암각화의 문양 비교를 김재윤 부산대 교수, 장석호 동북아역사재단 박사 등이 발표한다.

천전리 암각화 현황과 보존, 콘텐츠 활용에 대해서는 도진영 경주대 교수와 정봉구 라드피온 문화유산연구소 연구과장이 소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청규 영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종일 서울대 교수, 강종훈 대구가톨릭대 교수, 강봉원 경주대 교수 등이 의견을 나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120명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대곡리 암각화와 비교해 관심도가 낮은 천전리 암각화 가치와 의의를 되짚어 보고, 관련 연구를 집대성해 유적 가치를 주목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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