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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마라톤 제1회 안동호반 그란폰도 열린다

송고시간2020-10-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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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출발…1천여명 참가

제1회 안동호반 그란폰도
제1회 안동호반 그란폰도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시는 26일 자전거 마라톤인 제1회 안동호반 그란폰도를 다음 달 1일 시민운동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대한자전거연맹과 안동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 전국에서 자전거 동호인 1천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대회 구간은 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안동댐, 사라골재 정상, 수애당, 박곡재 정상, 임하면 복지회관을 지나 다시 시민운동장으로 돌아오는 111km에 이른다.

안동호와 임하호 아름다운 경관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시는 지난 8월 23일 그란폰도를 열기로 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함에 따라 연기했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이며 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자전거 마라톤 대회로 연다.

아마추어와 프로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자전거 동호인 축제로 명성을 높인다고 한다.

안동호반 그란폰도 처음 개최
안동호반 그란폰도 처음 개최

제1회 안동호반 그란폰도가 오는 11월 1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 출발선에 진입하기 전 참가자를 상대로 발열 검사와 전신 소독을 한다.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자전거가 통과하는 구간(시민운동장, 영호루, 한전삼거리, 용정교, 용상터널 등)에는 교통을 통제한다.

구간별로 안전요원과 응급차를 배치하는 등 선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안동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개·폐회식과 시상식을 생략하고 관중 없는 행사로 치른다"고 밝혔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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