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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문 닫은 도서관…금정구 첫 책 배달 서비스

송고시간2020-10-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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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 배달해드려요'
'도서관 책 배달해드려요'

(서울=연합뉴스) 부산 금정구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지역 작은 도서관 운영이 제한됨에 따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도서관 도서를 집까지 배달해주는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 '시니어 북 딜리버리'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시니어 북 딜리버리 관계자들이 배달할 책을 끈으로 묶는 모습. [부산 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전국 최초로 공립 도서관 도서를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에 지역 작은 도서관 운영이 제한되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인 '시니어 북 딜리버리'를 27일부터 시작한다.

구민은 구청이나 금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공립 작은도서관 13개와 금정도서관에 있는 도서를 집까지 배달 신청할 수 있다.

도서 대출 기간은 14일, 1인당 월 3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65세 이상 노인이 책을 배달하는 지역은 금정구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이며 향후 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편리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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