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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2명은 여주 요양시설 교사

송고시간2020-10-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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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선별진료소
원주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6일 강원 원주에서 50대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50대 여성 A, B씨와 50대 남성 C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B씨는 최근 확진자 26명이 무더기로 나온 경기 여주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의 재활 교사로 조사됐다.

C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A, B씨를 원주의료원으로, C씨를 강원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할 예정이다.

또 밀접접촉자인 이들의 남편, 아내, 자녀 등 가족 6명에 대해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원주에서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도내 확진자 수는 총 249명으로 늘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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