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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사업 면적 총 27만㎡ 확정

송고시간2020-10-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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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토지 면적 수정·사업계획 변경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조감도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조감도

[광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 사업의 면적이 총 27만㎡로 확정됐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22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사업계획 변경안을 확정·고시했다.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사업계획에서 편입 토지의 면적이 변경된 것을 반영했다.

시는 382억원(국비 217억·시비 164억원) 규모의 토지 보상을 완료했다.

시청∼상무역∼금호지구∼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남광주역∼조선대∼광주역을 잇는 17.06㎞ 연장의 본선 면적은 기존 15만6천625㎡에서 15만6천818㎡로 늘었다.

정거장(20개소) 면적은 3만9천841㎡에서 3만9천993㎡로 늘었고, 환기구(20개소)는 1만4천280㎡에서 1만4천279㎡로 줄었다.

유촌동에 짓는 차량기지 면적은 그대로 6만7천493㎡다.

1단계는 지난해 10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현재 총 6개 공구별로 동시에 굴착 작업이 진행 중이다.

도시철도 2호선은 순환선으로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전남대∼첨단지구를 지나 다시 시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41.8㎞ 구간에 정거장 44곳, 차량기지 1곳을 짓는 사업이다.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단계가 먼저 착공했으며 2단계와 3단계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가 각각 2024년, 2025년 개통 예정이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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