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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확진 해외입국 1명…최근 6일 하루 1.3명 "안심하긴 일러"

송고시간2020-10-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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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종사자·입원환자 1만2천여명 전수검사 모두 음성

코로나19 신규 확진(CG)
코로나19 신규 확진(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6일 부산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817명을 검사한 결과 1명(585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입국 검역 때 음성이 나왔으나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84명의 확진자가 나온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동일 집단 격리된 부산 부산진구 온요양병원 환자들도 검사했지만,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3명의 확진자가 나와 부분적으로 동일 집단 격리 조처됐던 온종합병원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25일 격리가 해제됐다.

보건당국은 지역 요양 시설 종사자와 입원환자 2만9천843명 중 1만2천501명을 검사했지만, 양성이 나온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부산에서는 지난 21일부터 6일째 일일 추가 확진자가 3명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6일간 추가 확진자가 8명으로 하루 평균 1.3명인 셈이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최근 일주일간 감염 재생산지수가 1 이하로 떨어져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가 다수를 감염시킬 수 있는 만큼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585명으로 늘어났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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