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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소규모 민간 건축 현장 불시 합동 안전 점검

송고시간2020-10-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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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국토청, 지자체·민간 전문가와 100억 미만 공사 대상

나라키움 원주지방종합청사
나라키움 원주지방종합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건설 현장 사망 사고 감축을 위해 강원도 내 소규모 민간 건축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사망 사고 발생 상위를 차지하는 창고와 공동주택, 공장, 근린생활·업무시설 등을 건축하는 공사비 100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 현장이 대상이다.

특히, 소규모 건축 현장 대부분이 지자체 인허가 사업인 점을 고려해 해당 지자체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점검 내실을 강화하고자 지자체 담당자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고소 작업대 등 위험 시설과 난간 등 안전 시설물의 적정 설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가설 구조물이 적정하게 시공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실제 소규모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등 즉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며, 미이행 시 추가로 특별 점검을 벌여 벌점 부과 등 시정 명령, 공사 중지, 고발 및 영업 정지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원주국토관리청 관계자는 "건설 현장 사망 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시공자와 감리자, 근로자 등 현장의 긴장감 유지가 중요해 소규모 현장까지 지속해서 점검해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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