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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매곡천에 45억 들여 친수공간 조성…산책로·분수 설치

송고시간2020-10-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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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매곡천 친수환경 조성 사업 준공식
울산 매곡천 친수환경 조성 사업 준공식

(울산=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매곡천에서 열린 친수 환경 조성 및 경관 개선 사업 준공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0.10.26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북구는 매곡천 친수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매곡천 와우시티교 아래에서 열린 준공식은 농소 1·2·3동 주민들이 꾸미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분수·조명 퍼포먼스,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2018년 7월부터 와우시티교부터 신천교까지 친수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 총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실개천과 분수 조형물, 경관 조명 등을 설치했다.

우선 건천인 매곡천에 770m 실개천을 만들어 물이 항상 흐르게 했다.

관로 1㎞를 매설해 동천으로부터 유지용수를 공급받는다.

실개천 주변으로는 산책로를 조성했고, 산까치 조형물을 활용한 분수와 봉화 분수 등 볼거리를 만들었다.

또 민들레 홀씨 조명, 반딧불 조명, 와우시티교와 신천초 인도교 교량 조명 등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했다.

친수 공간 조성된 울산 매곡천
친수 공간 조성된 울산 매곡천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북구는 45억원을 들여 매곡천에 친수 공간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매곡천에 설치된 조형물 모습. 2020.10.26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ngtae@yna.co.kr

소통, 공감, 희망을 뜻하는 3개 물기둥이 하나가 되는 물빛 기둥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벤치와 꽃나무 등이 마련된 산책로에는 음악이 흐르게 해 주민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지역 역사를 간직한 곳을 주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친수 공간이자 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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