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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짙은 안개…기온 내려가고 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송고시간2020-10-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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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아침
안개 낀 아침

(서울=연합뉴스) 절기상 상강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꽃밭에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있다. 2020.10.22 [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28일 아침 전국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니 출근길 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2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고 27일 예보했다.

또 낮까지 박무나 연무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중부 내륙에 위치한 공항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다.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제주도 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며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니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오후부터 서해안은 바람이 시속 30∼45㎞로 차차 강하게 불 예정이다.

서해 먼바다는 시속 32∼47㎞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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