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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바우처' 서비스 출시

송고시간2020-10-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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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디지털 바우처
부산은행 디지털 바우처

[부산은행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BNK부산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전자 지갑인 '디지털 바우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결제와 송금, 수당 관리 등으로 분산돼 지급 수단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 디지털화폐 발행 플랫폼 기능을 통해 공공기관은 정책지원금 등을 디지털 바우처로, 일반 기업은 직원 복지 포인트 등을 각각 발행할 수 있다.

사용자와 사용 장소 및 기간 등 규칙을 정해 발행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을 통해 사용 현황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도 있다.

발행된 디지털 바우처는 부산은행 앱에 보관되고 썸패스 가맹점에서 QR코드로 결제하거나 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부산은행은 올해 말까지 계좌가 없는 외국인이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바우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디지털 바우처와 결제 수단을 통해 외부 자금이 지역 안으로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은행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화폐를 지역 내 유통함으로써 지역 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자체 정책 예산 및 행정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와 연계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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