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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또 양화대교 아치 올라간 50대 6시간만에 내려와(종합)

송고시간2020-10-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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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 아치서 시위 중인 남성
양화대교 아치서 시위 중인 남성

29일 오후 3시 57분께 50대 남성 A씨가 서울 영등포구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는 모습. [서울교통정보시스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29일 오전 11시 23분께 서울 영등포구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농성을 벌였던 50대 남성이 6시간 만에 내려왔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50대 A씨는 휘발유가 들어있는 통을 들고 아치 위에 올라간 뒤 시위를 하다 오후 5시 16분께 스스로 아치에서 내려왔다.

이 남성은 지난달 22일에도 본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한 경찰서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7시간가량 시위를 벌이다가 내려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화대교 남단에서 북단 방향 4개 차로 중 하위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한편 내려오도록 설득했다.

경찰 관계자는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었던 경찰서 경찰관들이 직접 왔다"며 "A씨가 내려온 뒤 해당 경찰서 관계자들과 대화하기 위해 갔다"고 전했다.

지난달 22일 아치 위 농성 모습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22일 아치 위 농성 모습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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