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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 여야 원내대표에 내년 초 방미 제안

송고시간2020-10-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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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국회회담추진자문위 구성키로…이종석 위원장 내정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미국 대선 이후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의회외교 차원에서 여야 원내대표에게 내년 초 함께 미국을 방문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박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여야 원내대표단이 방미단을 꾸리자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도 박 의장으로부터 정기국회 이후 방미를 제안받았다고 야권 관계자가 확인했다.

앞서 박 의장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은 내년 초 방문할 생각이고,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방한 일정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는 의장 직속으로 북한 의회와의 교류를 준비하는 남북국회회담 추진자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장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내정했다.

국회는 내달 18일 위촉장 수여식을 겸한 자문위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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