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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중·고 92.6% 전체 등교…과밀·과대 학교 제외(종합)

송고시간2020-11-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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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면 등교 수업 첫날
부산 전면 등교 수업 첫날

(부산=연합뉴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오른쪽)이 전면 등교수업 첫날인 2일 금정구 동현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0.11.2 [부산시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일 부산지역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가 전면 등교수업에 들어갔다.

부산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된 데다 학교에서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이날부터 전면 등교수업을 허용했다.

부산지역 1천18개 학교 중 92.6%인 943개 학교가 전교생이 등교했다.

나머지 75개 학교는 3분의 2 이하만 등교했다.

시교육청은 과대 학교(1천명 초과)와 과밀 학급(30명 초과)은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한 상태에서 등교수업을 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부산지역 과대·과밀 학교는 모두 58개교다.

시교육청은 "과대 학교와 과밀 학급 기준을 조금 초과한 학교 중 일부가 학교 구성원 의견 수렴을 거쳐 전면 등교를 한 곳도 있고 반대로 전면 등교 기준에 충족하지 않는 일부 학교가 3분의 2 등교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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